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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퀄의 패션이야기 - 반클리프 앤 아펠

탑퀄의 패션이야기 - 반클리프 앤 아펠 포스트 시작에 앞서, 해당 포스트는 탑퀄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. ​ 이전에 작성한 까르띠에, 불가리, 티파니와 함께 4대 보석브랜드로 알려진 이 브랜드는 ​ 독창적인 디자인과 100년이 넘은 역사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. ​ 바로 "Van Cleef & Arpels"입니다. ​ 오늘 탑퀄의 패션 역사 포스트 주제 'Van Cleef & Arpels',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. 반클리프 앤 아펠은 1894년에 네덜란드의 보석류 세공사인 알프레드 반클리프와 그의 장인인 살로몬 아펠이 함께 설립하였습니다. 1906년에 살로몬 아펠이 사망한 후 알프레드의 두 처남인 찰스와 줄리언이 반클리프 앤 아펠에 합류하였으며, 1913년에는 살로몬 아펠의..

탑퀄의 패션이야기 - 티파니앤코

탑퀄의 패션이야기 - 티파니앤코 포스트 시작에 앞서, 해당 포스트는 탑퀄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. ​ 세계 4대 보석 브랜드에 속하며, 동시에 그 업력이 약 200년에 가까운 업체가 있습니다. ​ 바로 "티파니앤코"입니다. ​ 오늘 탑퀄의 패션 역사 포스트 주제 "티파니앤코",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. 티파니앤코는 1837년 찰스 루이스 티파니와 존 B 영이 설립했으며, 초창기에는 문구 및 팬시 잡화상점으로 시작하다 1838년에 뉴욕 맨해튼의 259 브로드웨이에서 'Tiffany, Young and Ellis'로 이름을 변경하였으며, 초창기에는 주로 은 식기들과 문구 및 팬시들을 주로 제작하여 판매하였습니다. ​ 1853년에 찰스 티파니가 회사의 지배권을 공고히 한 후 사명..

탑퀄의 패션이야기 - 까르띠에

탑퀄 - 패션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기 - 까르띠에 ​ 포스트 시작에 앞서, 해당 포스트는 탑퀄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. ​ 세계 3대 시계 브랜드이며, 동시에 세계 4대 보석 브랜드에 속하는 업체가 있습니다. ​ 바로 "까르띠에(Cartier)"입니다. ​ 오늘 탑퀄의 패션 역사 포스트 주제 "까르띠에",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. 까르띠에의 설립자인 루이 프랑수아 까르띠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, 성인이 되기전부터 그는 파리에 있는 보석세공사의 밑에서 견습사로 근무를 하였습니다. ​ 이후 1847년에 그의 스승이 죽자 해당 가게를 완전히 인수 후 그 가게의 이름을 '메종 까르띠에'로 변경하면서 까르띠에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. 당시 유럽의 상황은 나폴레옹 전쟁 이후였으..

탑퀄의 패션이야기 - 불가리

탑퀄의 패션이야기 - 불가리 포스트 시작에 앞서, 해당 포스트는 탑퀄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. ​ 세계 10대 보석 브랜드 중 하나이며, 현재는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가 있습니다. ​ 바로 "불가리(BVLGARI)"입니다. ​ 오늘 탑퀄의 패션 역사 포스트 주제 "불가리(BVLGARI)",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. 불가리의 창립자인 소티리오스 불가리스는 1857년에 그리스의 에피루스 지역에서 태어났으며, 1881년에 로마로 이주한 후 1884년에 로마 Via Sistina 85에 자신의 첫 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. ​ 1905년에는 Via Condotti 매장을 오픈하면서 불가리의 인지도를 더욱 크게 올려주기 시작하였습니다. ​ 불가리는 초창기에 비잔틴과 이슬람 예술의 ..